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요즘 한국에서 핫한 초콜릿, 바로 유명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 초콜릿 Feastables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저도 이 초콜릿의 인기에 궁금해져서 미국에서 직접 사먹어 보았어요. 월마트에서 구매한 경험과 함께 초콜릿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먼저, mr. beast의 Feastables 초콜릿의 스토리를 간단히 소개할게요. 유명 유튜버인 mr. beast, 본명은 지미 도널드슨(James Stephen "Jimmy" Donaldson), 그는 유튜브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며 기발한 콘텐츠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그런 그가 이번에는 초콜릿 사업에 도전했어요! 그가 만든 Feastables는 단순한 초콜릿이 아니에요. 비건 초콜릿으로,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원료만 사용해 만들었다고 해요. 환경과 건강을 고려한 제품이라니,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나요?
제가 직접 월마트에서 Feastables 피스터블 초콜릿을 찍어온 사진을 공유할게요. 월마트는 미국 전역에 있는 대형마트로, 필요한 모든 것을 한곳에서 찾을 수 있는 곳이에요. 저도 월마트에 도착하자마자 Feastables 초콜릿을 찾아 헤맸답니다. 다행히도 디저트 코너 진열대에서 사람 시선 높이의 인기 자리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진열된 Feastables 초콜릿들을 보니 다양한 맛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초콜릿이 진열된 모습이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가격은 낱개는 개당 2.57달러로, 한국 원화로 약 3,500원 정도였어요. 작은 사이즈 5개가 들어있는 세트는 6.94달러였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합리적이어서 여러 개 사서 친구들과 나눠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구입했어요. 밀크 크런치는 제가 먹을용, 밀크 초콜릿 세트는 선물용이랍니다.
초콜릿에도 MR BEAST라고 새겨져 있네요. 재밌네요!
이제 가장 중요한 맛 평가 시간이에요! 저는 밀크 크런치를 시도해보았어요. 튀긴 쌀이 들어가서 바삭바삭한 식감이 좋았어요. 한국 크런키 초콜릿도 좋아하는데, 그것보다 더 달고 진한 맛이었어요. 크런키는 담백 버전, 피스터블 밀크 크런치는 찐한 버전이라고나 할까요.
Feastables 초콜릿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요. 사실 미국 초콜릿은 입에 맞지 않는다고 느껴왔었는데 미스터비스트의 초콜릿은 맛이 좋았답니다. 다양한 맛과 좋은 원료, 그리고 mr. beast의 스토리가 더해져서 먹는 재미가 배가 된 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시도해보세요!
이상으로 mr. beast의 Feastables 초콜릿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또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고 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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